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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터키 (1)
안젤리의 하루
터키일주,그리스&베니스20~21일차(안탈리아)
포스팅을 하는 안젤리는 지금 필리핀에서 노트북을 펼쳤답니다. 터키여행 포스팅을 끝내겠다는 일념에 말이죠.ㅎㅎㅎ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터키라는 나라가 워낙 넓어서 버스 한번 타면 3~4시간은 아주 짧은 코스랍니다. 하지만 과자도 주고 음료도 주는 차장도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아요. 그리고 그들이 누리고 있는 자연의 풍요로움을 바라보며 가다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. 4시간에 걸쳐 안탈리아에 도착했어요. 지중해 최대 해양도시는 도착하자마자 살아 숨쉬는 도시라는 걸 바로 느낄 수 있는 흥겨움을 주었어요. 책에서 봤던 이블리미나레(안탈리아의 상징으로 13세기에 세워졌다)도 만나고 하드리아누스문도 만났어요. 밤이었지만 쉴 수가 없었어요. 터키노래를 라이브로 들으며 맥주도 한잔 하면서 안탈리아의 밤을..
안젤리 여행스토리/해외여행
2019. 11. 17. 20:22